안착히 글로벌협력팀장.
특히 비호복합 체계가 작동하지 못한 이유 등을 점검해야 한다.북한 무인기의 비행 고도가 1~3㎞인 데다 장착한 카메라의 정밀도가 낮아 이번에 북한은 군사 정보로 유의미한 정찰 사진을 확보하지는 못했을 거다.
말로만 편성하고 후속 조치가 없었으니 국민을 속인 셈이다.TU-143 등 자폭용 무인기도 100여대 정도 있을 거다.이번엔 사진 촬영용으로 운용했지만.
스푸핑(Spoofing)이라고도 한다.12월 26일 한국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의 식별 경로다.
부대는 예봉을 유지하다가 결정타를 날려야 하는데.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능해진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하면서 최첨단 무인기가 맹활약하고 있다.19 군사합의에 서명했지만 북한은 이를 무시하고 도발을 계속해 왔다.
대응도 달라져야[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죄 지은 자들이 검찰 비웃어 인사 그물 쳐 법원 정치화[장세정의 직격인터뷰] 힘 세진 중국.우리가 조금 양보하더라도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인 국방이라고 계속 주입했다.
북한 무인기가 폭탄을 탑재하거나 심지어 생화학무기를 서울 상공에 뿌린다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적기를 놓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