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ㆍ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50일가량 앞둔 8월 하순.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막말로 우리 대통령이 예전 박근혜처럼 김무성(당 대표) 전화 안 받고.윤 대통령은 12여 분간 즉흥 연설에서 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하는 세력과는 싸울 수밖에 없지 않나.
국민의힘 지도부 인사가 용산 대통령실을 찾았다.강서 보궐 전후 드러난 여당의 난맥 공천.하지만 출마 자체를 막는 건 다른 문제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대통령 심기만 살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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